오늘, 기숙사 방 키를 잃어버렸습니다.
어느때나 같이 손가락으로 키체인을 돌리고 있었습니다.
엘레베이터에 들어가던 도중 키가 제 손가락을 벗어났습니다.
손가락을 벗어나 천장을 치고 떨어졌습니다.
제 생각엔 그냥 엘레베이터 바닥에 떨어질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이 틀렸다는것을 0.5초후에 깨닫고 말았습니다.
키가 엘레베이터와 문 사이의 틈새로 떨어졌습니다.
1초동안 반응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때 당시 무엇이 일어났는지 생각한 후에야 반응할수 있었습니다.
어이가 없었습니다.
패닉상테에 빠졌습니다.
내 자신을 믿을수 없었습니다.
바보같고 너무 민망했습니다.
새로운 키를 부탁했습니다.
50불을 지불했습니다.
너무 어이가 없어서 휴머스럽기도한 이 상황에 웃음이 나왔습니다.
이상하게도 파이널 공부 때문에 생긴 스트레스가 약간 풀렸습니다.
아이러니컬 했습니다.
공부해야하는데 왜 이걸 쓰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왜 한국말로 쓰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왜 “습니다” 로 모든 문장을 끝네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제 공부하러 돌아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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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ha, even reading about your incident in Korean made it funny.
But why are you writing so formally? I feel like a 한글학교 teacher reading a report by a little 4th grader.
By the way, I’m sitting right across from you.
it’s supposed to be poetic…. =_=
열공하라! 화이팅!! 예이ㅣ
Excuse me sir, but your audience does not only consist of Koreans. Haha.
You should try Google Transl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