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클리에 겨울이 찾아온것 같다. 다른 곳 같아서는 가을 날씨에 속하는 온도겠지만 평상시에 항상 65도 정도를 유지하는 버클리에선 50도대는 겨울이나 다름없다. 원래 추운 날씨를 좋아하는 편이지만 오늘은 차가운 바람이 그렇게 달갑지 않다. 갑자기 나의 편애가 바뀐것은 아니다. 그저 감기가 걸렸을뿐….
아놔 코감기에다가 약간의 몸살까지… 그리고 다음주 수요일엔 밋텀도 있어서 맘놓고 쉬지는 못하겠다. 그래도 그렇게 심한 감기는 아니라서 이렇게 컴퓨터 앞에 앉아있을수는 있지만, 약간 띵한게 얼빠진 상태로 하루를 보냈다.
에드 목사님이 감사해야 할것이 생각이 안날땐 우리가 별로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몸의 건강같은것도 기억하고 감사해야한다 일러 주셨다. 하지만 나는 건강하지도 않다… OTL
장난이고, 이만하면 건강한거지… 세상에는 지금 암때문에 고생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 우리 교회에서 계속 기도해주고있는 여느 아이도 지금 백혈병으로 얼마나 고생하고 있는가. 그에 비하면 감기는 아무것도 아니다. 불평같은 부끄러운 짓은 하지 말자.
그나저나, 저번 포스팅은 아무 생각없이, 내 자신을 더 잘 표현하고자 한국말로 썼는데, 반응이 꽤 재밌었다 ㅎㅎ
아무도 못 이해할줄 알았는데 어떻게 잘도 읽었다.
계속 이렇게 한국말로 쓸까? 나도 한국말 쓰는거 연습하고 좋은데…
What do you guys think? Should I change back to English?
(not many people read my blog anyways…)
Anyways, 다음주는 드디어 Thanksgiving Retreat이다 야호!
내겐 더 special 한게 SD랑 Texas로부터 friend들이 몇명 온다.
걔네들 Berkeley도 show around 해주고 interesting 할것같다. 다음주에는 Harry Potter VII 도 보러간다. Excited다 ㅋ
(한번 영어랑 섞어봤는데 영 바보같다. 그냥 한 언어로 쓰는게 나은것같다.)
Woot! Senior song for the retreat!
-DSo




omg yes change back to english
my brain exploded out of my eyes at first glance of this post